이달의 특집 민선 8기 동두천의 변화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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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동두천시는 지난 4년간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시정에 집중해 왔다.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환경 문제를 정비하고, 교통·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교육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당선됨으로써, 동두천시는 지난 4년 동안 만들어 놓은 변화의 기틀을 토대로 앞으로 4년은 동두천의 변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오래된 도시환경 문제 해결로 깨끗한 동두천으로 변화

​민선 8기 동두천시는 시민이 매일 걷고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평화로 75연립 정비, 생연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도시의 해묵은 과제를 하나씩 풀어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평화로 일대는 동두천의 남북을 잇는 중심축이지만, 노후 건축물과 좁은 보행 환경으로 도시 미관 저해와 보행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생연동 생골사거리부터 보산사거리까지 75연립 정비를 추진한다.
건축물 철거와 함께 도로 폭을 넓히고, 정비 후 남는 공간에는 소공원과 녹지대를 조성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시민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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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75연립 정비 -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평화로 일대는 동두천의 남북을 잇는 중심축이지만, 노후 건축물과 좁은 보행 환경으로 도시 미관 저해와 보행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생연동 생골사거리부터 보산사거리까지 75연립 정비를 추진한다.
건축물 철거와 함께 도로 폭을 넓히고, 정비 후 남는 공간에는 소공원과 녹지대를 조성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시민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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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폐쇄 - 시민을 위한 생연문화공원 조성 추진


동두천시는 생연동 일대 성매매집결지를 60년 만에 폐쇄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TF팀을 구성해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이 함께 정비 절차를 추진했으며, 유휴건물 매입·철거와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을 마무리했다.

이러한 노력은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하여 성매매집결지를 정비하고 5,505㎡ 규모의 ‘생연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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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 관광지 확대 개발의 출발점 마련


​소요산역 광장과 등산로 입구 주변은 오랜 기간 불법 노점상과 무질서한 상행위, 쓰레기 투기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2024년 4월, 30여 년간 지속됐던 소요산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철거를 넘어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소요산 일원 약 50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총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소요산을 체류형 관광과 휴양이 가능한 복합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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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 하천변을 시민 품으로


1989년부터 약 35년간 자리 잡았던 신천 선업교 일대 포장마차촌은 시설 노후화와 위생 문제, 소음, 통행 불편 등으로 민원이 지속돼 왔다.

시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포장마차 12개 동을 전면 철거하고, 호안 정비와 도로 개선, 자전거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오랜 기간 하천변을 점유했던 낡은 시설물이 사라지면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여가 공간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