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특집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와 교육혁신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동두천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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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동두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시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재정 확보에 집중해 왔다.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찾아다니며 외부 재원 확보에 힘쓴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교육혁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는다. 확보된 재원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되고, 교육혁신은 미래 세대를 키우는 기반이 되며, 소통 행정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도시의 방향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시정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동두천시는 수도권 중첩 규제와 미군 공여지 문제 등으로 자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대외 협력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해 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결과, 총 220여 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4,00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확보한 300억 원도 지역 핵심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는 주요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확보한 재원은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파크골프장 조성, 복합문화시설 건립, 생활 SOC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민선 8기 동두천시는 교육을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투자로 보고 교육혁신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동두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이어 선도지역으로 연속 선정되며 교육혁신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특별교부금 등 총 78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으며, 민선 8기 교육 분야에 약 7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동두천초등학교와 탑동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 획득을 비롯해 초·중·고 연계 IB 교육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동틀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두천형 무상교복 지원, 꿈이룸 동아리 해외연수 지원, 애향장학금과 주거지원 장학금 확대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있다.
최근에는 동양대학교와 신한대학교가 경기도 RISE 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150억 원을 확보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동두천 교육원 건립도 승인되면서 지역 고등교육 기반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민선 8기 동두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손쉽게 건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통해 전통시장과 주민공동체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했다.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관내 6개소에 민원함을 설치해 소통 창구도 확대했다. 이러한 소통 행정은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으로 이어져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모으는 협력 기반이 됐다.
시는 미반환 공여지 조속 반환과 국비 지원 확대 등을 담은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 5대 핵심 과제’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동두천의 오랜 현안을 국가 차원의 지원 과제로 알리는 데 힘써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