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특집 교통·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더 살기 좋은 동두천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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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동두천시는 교통, 문화, 체육, 복지, 휴양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 전철 1호선 셔틀열차 운행 추진,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어울림센터 조성, 자연휴양림 기능 확대,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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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연장 확정 - 수도권 북부 교통 거점으로 도약


동두천의 대표 교통 성과는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확정이다. 그동안 동두천은 서울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낮고, 전철 1호선 배차 간격도 길어 시민들의 출퇴근과 이동에 불편이 컸다.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이 확정되면서 서울 삼성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시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기도, 양주시, 연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하고 있다.

셔틀열차는 동두천역 ~ 양주역 구간 왕복 20회, 동두천역 ~ 연천역 구간 왕복 8회 운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GTX-C 연장과 셔틀열차 운행이 본격화되면 시민 이동 편의가 크게 높아지고,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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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체육시설 확충 -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성장


동두천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 체육, 행정, 보육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을 확충했다. 장기간 방치됐던 외인아파트 부지에는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됐다. 이곳에는 미디어특화도서관인 오르빛도서관, 청년창업지원센터, 공연장 등이 들어서 원도심의 새로운 문화 · 교육 · 청년 활동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연동에는 총사업비 316억 원을 투입해 동두천 어울림센터를 조성했다. 수영장, 탁구장, 키즈헬스케어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갖춘 어울림센터는 시민들이 체육·보육·여가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생연 공유누리센터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추진, 청년·신혼부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있는 정주 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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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과 왕방계곡 숲길 - 시민 곁의 산림 휴양공간 확대


동두천시는 소요산, 왕방산, 탑동계곡 등 우수한 산림 자원을 시민 여가와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휴양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동두천자연휴양림에는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단체 숙박객을 위한 객실을 갖춘 ‘어울림’이 조성됐으며, 산림 치유와 스파 시설을 결합한 ‘림스파’도 운영 중이다.

또한 탑동교에서 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왕방계곡 일원에는 국비 92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5.6km 규모의 왕방계곡 숲길 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관내에서 산림 체험, 휴식, 치유, 산책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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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 인프라 확대 -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민선 8기 동두천시는 모든 세대가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인프라도 확충했다.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해 노인회관과 장애인회관을 건립했으며, 노인회관은 어르신들의 여가, 건강관리,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복지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회관은 장애인 단체 활동 공간과 상담·교육·교류 프로그램실을 갖춘 종합 복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동 돌봄 분야에서는 이담초등학교 내 유휴 교실을 리모델링해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또한 총사업비 198억 원 규모의 반다비체육센터를 운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 복지도 확대하고 있다.